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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CO-STAR 공식 마케팅과 고객 대상 글에 강한 프레임워크

프롬프트 CO-STAR 공식을 상세히 알아봅니다. Context, Objective, Style, Tone, Audience, Response 6가지 요소로 타깃 맞춤형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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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CO-STAR 공식 마케팅과 고객 대상 글에 강한 프레임워크

프롬프트 5가지 공식 총정리

프롬프트 5가지 공식 중 다섯 번째, CO-STAR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CO-STAR는 싱가포르 정부 주최 AI 프롬프트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프레임워크입니다. 마케팅, 세일즈, 고객 커뮤니케이션처럼 특정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CO-STAR가 뭔가요

CO-STAR는 Context, Objective, Style, Tone, Audience, Response의 앞글자를 딴 프레임워크입니다. 6가지 요소가 각각 역할을 담당합니다.

Context 는 배경 상황을 설명합니다. 회사가 뭘 하는지, 현재 어떤 상황인지, 왜 이 글을 써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AI에게 충분한 맥락을 제공해야 상황에 맞는 글이 나옵니다.

Objective 는 목표를 명시합니다. 이 글로 뭘 달성하려는지 씁니다. “신규 기능을 알린다”, “업그레이드를 유도한다”, “문의를 줄인다”처럼 구체적인 목표를 정합니다.

Style 은 문체를 지정합니다. 뉴스레터 형식, 보도자료 형식, 블로그 형식, 대화체 등 글의 스타일을 정합니다.

Tone 은 어조를 지정합니다. 전문적으로, 친근하게, 유머러스하게, 격식 있게 등 글의 톤을 정합니다. Style이 형식이라면, Tone은 감정입니다.

Audience 가 CO-STAR의 핵심입니다. 누가 읽을지 명시합니다. 같은 내용도 읽는 사람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써야 합니다. “직원 10명에서 50명 규모 중소기업 대표”, “20대 대학생”, “IT 부서 결정권자”처럼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Response 는 응답 형식을 지정합니다. 이메일 형식, 슬라이드 형식, 문단 형식 등 결과물의 최종 형태를 정합니다.

언제 CO-STAR를 쓰나요

CO-STAR는 특정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합니다. 마케팅 이메일, 세일즈 피치, 고객 안내 메시지, 투자자 IR 자료, 채용 공고, 보도자료 같은 작업이요.

CO-STAR의 강점은 Audience입니다. 다른 프레임워크에도 역할이나 톤을 지정하는 요소가 있지만, 읽는 사람을 별도 항목으로 명시하는 건 CO-STAR가 유일합니다. 청중을 명확히 하면 AI가 그 사람의 눈높이와 관심사에 맞춰 글을 씁니다.

실전 예시 1 기존 고객 대상 업그레이드 이메일

회계 소프트웨어 회사가 기존 고객에게 신규 기능을 알리는 상황입니다.

Context 부분입니다. “우리 회사 이지어카운팅은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회계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합니다. 현재 3천 개 기업이 사용 중입니다. 다음 달에 AI 기반 자동 분류 기능을 새로 출시합니다. 이 기능은 영수증을 찍으면 자동으로 계정과목을 분류해줍니다. 기존 고객은 월 5천원 추가로 이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Objective 부분입니다. “기존 고객에게 신규 기능을 알리고,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메일을 읽은 고객 중 10%가 업그레이드하면 성공입니다.”

Style 부분입니다. “월간 뉴스레터 형식으로 작성해 주세요. 딱딱한 공지가 아니라,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느낌으로요.”

Tone 부분입니다. “전문적이면서 친근한 톤으로 써주세요. 중소기업 대표가 읽기에 신뢰감이 들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야 합니다.”

Audience 부분입니다. “직원 10명에서 50명 규모의 중소기업 대표 및 경영지원팀장입니다. 대부분 회계 전문가가 아니고, 바쁜 업무 중에 이메일을 훑어봅니다. 새 기능보다는 시간 절약, 실수 방지 같은 실용적 가치에 관심이 많습니다.”

Response 부분입니다. “제목, 프리헤더, 인사말, 본문, CTA 버튼 문구, 마무리를 포함한 완성된 이메일 형식으로 작성해 주세요.”

이렇게 요청하면 대상 고객의 관심사인 시간 절약, 실수 방지에 초점을 맞춘 이메일이 나옵니다. Audience를 명시했기 때문에 기술 설명보다 실용적 혜택 중심으로 글이 구성됩니다.

실전 예시 2 채용 공고

스타트업이 개발자를 채용하는 상황입니다.

Context 부분입니다. “우리 회사 데이터플로우는 시리즈A를 마친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20명 규모이고, 올해 50명까지 확대 예정입니다. 백엔드 개발자 2명을 채용하려고 합니다. 기술 스택은 Python, FastAPI, PostgreSQL, AWS입니다. 재택근무 주 2회 가능하고, 스톡옵션을 제공합니다.”

Objective 부분입니다. “실력 있는 개발자의 지원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고민하는 3년차에서 7년차 개발자를 타깃합니다.”

Style 부분입니다. “원티드나 로켓펀치에 올리는 채용 공고 형식으로 작성해 주세요. 항목별로 구분하되, 딱딱하지 않게요.”

Tone 부분입니다. “솔직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써주세요. 과장된 비전보다 실제로 하게 될 일과 성장 기회를 구체적으로요.”

Audience 부분입니다. “3년차에서 7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 대기업이나 중견 IT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은 안정적이지만 성장 정체를 느끼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 관심은 있지만, 불안정함이 걱정됩니다. 기술적 도전과 임팩트 있는 일을 원합니다.”

Response 부분입니다. “회사 소개, 포지션 개요, 담당 업무, 자격 요건, 우대 사항, 혜택, 채용 프로세스, 지원 방법 순서로 작성해 주세요.”

Audience에 타깃 개발자의 상황과 고민을 구체적으로 썼기 때문에, AI가 그 고민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채용 공고를 씁니다. “성장 정체”에 대응하는 “기술적 도전 기회”, “불안정함 걱정”에 대응하는 “시리즈A 완료, 자금 안정성” 같은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실전 예시 3 보도자료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상황입니다.

Context 부분입니다. “우리 회사 헬스케어AI는 AI 기반 건강관리 앱을 서비스합니다. 누적 다운로드 50만 회입니다. 이번에 수면 분석 기능을 새로 출시합니다. 스마트워치 데이터를 연동해서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기능입니다. 삼성, 애플, 가민 워치와 연동됩니다.”

Objective 부분입니다. “IT 전문 매체에 기사화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자가 보도자료를 보고 흥미를 느껴 추가 취재를 요청하면 성공입니다.”

Style 부분입니다. “표준 보도자료 형식으로 작성해 주세요. 제목, 부제, 리드문, 본문, 회사 소개, 연락처 순서로요.”

Tone 부분입니다. “객관적이고 신뢰감 있는 톤으로 써주세요. 과장 없이 팩트 중심으로요.”

Audience 부분입니다. “IT 전문 매체의 기자입니다. 하루에 수십 건의 보도자료를 받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리드문만 보고 기사화 여부를 판단합니다. 새로운 기술, 수치로 입증된 성과, 사회적 의미에 관심이 많습니다.”

Response 부분입니다. “A4 1장 분량의 완성된 보도자료 형식으로 작성해 주세요. 리드문은 2문장 이내로 핵심을 담아주세요.”

Audience에 기자의 업무 패턴인 “리드문만 보고 판단”을 명시했기 때문에, AI가 리드문에 핵심 정보를 압축해서 넣습니다.

CO-STAR 작성 팁

Audience를 구체적으로 쓰세요. “중소기업 대표”보다 “직원 10명에서 50명, 연 매출 10억에서 50억 규모, 바쁜 업무 중에 이메일을 훑어보는 중소기업 대표”가 훨씬 정확한 결과를 끌어냅니다.

Audience에 그 사람의 고민이나 관심사를 넣으세요. 단순한 인구통계적 정보보다 “성장 정체를 느끼고 있다”, “시간 절약에 관심이 많다” 같은 심리적 정보가 더 유용합니다.

Style과 Tone을 분리해서 쓰세요. “친근한 뉴스레터”라고 뭉뚱그리지 말고, Style에 “뉴스레터 형식”, Tone에 “친근한 톤”으로 나눠 쓰세요. 더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정리

CO-STAR는 타깃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에 강한 프레임워크입니다. Context로 상황을 설명하고, Objective로 목표를 정하고, Style로 형식을, Tone으로 어조를 지정하고, Audience로 독자를 명시하고, Response로 결과물 형태를 정합니다. 핵심은 Audience입니다. 읽는 사람을 구체적으로 정의하면 AI가 그 사람에게 딱 맞는 글을 씁니다.

5가지 프레임워크를 모두 살펴봤습니다. 상황에 맞는 프레임워크를 골라 쓰세요. 빠른 아이디어는 TAG, 분석은 RISE, 제약 조건이 많은 문서는 RISEN, 창작은 CREATE, 마케팅은 CO-STA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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